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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담을 것이 많은
10명 중 8명이 겪는 근시
굴절 및 조절 장애란?
굴절장애란 빛이 굴절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여 초점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는 증상 으로
근시, 원시, 난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조절장애란 눈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여 시야가
흐려 보이는 증상으로 대표적으로 노안이 이에 해당 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도 근시?
근시 왜 위험할까요?
세계보건기구(WHO) 는 근시를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오래 전부터 청소년 근시 예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시력 보호가 잘 이뤄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근시가 발생했을 때 안경 쓰면 해결된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근시를 단순히 시력이 나빠지는 문제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다양한 부작용과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기에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일상 생활의 불편함
근시가 발생하면 먼 곳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학교, 학원, 운동 , 가정 등의 일상생활에서 상시적으로 불편 함 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력 문제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작은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합병증
근시 환자는 -6.00 디옵터를 넘어서면 고도근시로 분류되며, 눈의 길이가 정상 안구보다 길어져서 발생하기에 망막이 더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백내장 및 녹내장, 망막박리와 같은 안질환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근시, 12세 이상의 청소년기 높은 유병률!
고도근시 진행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 10~11세